4월 월례회

4월 6일 월요일,

진료 시작 전 전 직원이 모여 월례회를 진행했습니다.

이번달에도 역시 친절직원 시상이 있었어요!

이번 시상식에는
병동 윤예진, 박은주 간호사와

물리치료실 권태우 주임님이 수상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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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달 고객의 소리함을 통해 환자분들이 직접 친절직원을 뽑아주시기 때문에

수상하신 분들에겐 더욱 의미가 있는 상이 아닌가 해요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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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월례회의 주요 내용은 코로나19바이러스 관련이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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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영재병원장님은 위기에는 협심이 중요하다며
협동ㆍ단결해서 이 시기를 극복하자고 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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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한 발열체크 등 방문자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리 하여

원내 감염이 없도록 당부하셨습니다.

지금처럼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는

서로를 격려하는 것만큼 힘이 되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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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절한 병원, 안전한 병원을 위해

리스본병원은 매일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