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상의학과는 100여년 전 렌트겐이 방사선을 발견하여 이 방사선을 진단에 이용하여 '방사선과' 라고 지칭되다가 최근까지 '진단방사선과'로 불리웠던 과 입니다.
기존에는 '방사선과'로 불리기도 하였지만, 최근에는 방사선을 사용치 않는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(MRI) 등을
이용한 영상진단이 점차 증가하여 시대흐름에 맞추어 '영상의학과'로 개명하여 부르게 되었습니다.
영상의학과
전문의료진과 함께하는 리스본병원
진료 분야
일반촬영 (X-선) 검사 : 두경부, 흉부, 복부, 골격계를 포함한 전반적인 촬영
초음파 검사 : 일반 및 정밀 초음파, 혈관 도플러 초음파, 초음파 유도하조직생검 및 기타 시술
전산화 단층촬영(CT) 검사 : 신체 각 부위별 CT, 3차원 영상 및 특수 영상 제작
자기공명영상(MRI) 검사 : 신체 각 부위별 MRI
촬영 부위별(대표 장기별) 뇌 및 두경부 : 일반촬영, CT 및 CTA, MRI 및 MRA, 경동맥 초음파 등